[208호] 인권연대 2016년 12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1일 ● 경향신문 칼럼- 오창익의 인권수첩 “자유를 ‘허가' 받는 ‘이상한 나라의 집시법'”/ [평화인문학] 과정- 고영직, 오창익, 서해성 선생의 강의로 서울 성동구치소에서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2016년 마지막 과정이었습니다./ ‘오월 걸상’ 기획위원회 회의.

2일 ●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3일 ● 전북교육연수원 교사 연수 강의(전주교대)/ 제6차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했습니다.

5일 ● 의경 동원 새누리당 당사 청소 규탄 기자회견- 새누리당사 앞, 경찰인권센터, 군인권센터와 공동 주최

7일 ●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9일 ● 정기 운영위원회

12일 ●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천정환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 출연

13일 ● 광운대학교 [현대사회와 인권] 종강- 한 학기 동안의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14일 ●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재동창작소 강연- 안기부 터 복원과 노인 인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6일 ● [아시아의 등대] 운영위 참석/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천정환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 제30차 장발장은행 대출심사위원회 회의- 2016년 마지막 대출심사였습니다. 홍세화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벌금미납으로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인 7명에게 1,680만 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장발장은행은 지금까지 모두 30차례에 걸쳐 419명의 시민에게 802,737,000원을 대출하게 되었습니다. 장발장은행은 오로지 시민들의 참여만으로 운영되며, 12월 19일 현재 3,728명의 개인, 단체, 교회가 보내준 652,200,834원 성금을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발장은행에서 돈을 빌린 사람들 중에서 220명이 대출금을 상환하고 있으며, 이중 53명이 대출금 전액을 상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상환금은 모두 172,060,000원입니다. * 장발장은행 계좌 : 하나은행 388-910009-34004(장발장은행)

19일 ● 월간 <아버지> 인터뷰- 장발장은행 관련/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천정환 교수

21일 ● 서대문구 자활센터 인권교육

22일 ● 경향신문 칼럼- 오창익의 인권수첩 “법인세 정상화 날려버린 우상호”

23일 ●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천정환 교수

26일 ● 일본 릿교대학교 삼보마슈 마사유키(三本松 政之) 교수 인터뷰/ 팟캐스트 [오! 다방] 방송- 4.16 세월호 참삭 특별조사위원회 권영빈 상임위원

27일 ● 군산 나포중학교 학생 인권교육

29일 ● 팟캐스트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 방송

30일 ● 팟캐스트 [인문학 산책] 방송- 김종철 교수(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헌법의 이해’/ 종무식

31일 ● 호인수 회원(천주교 인천교구 부개동성당 주임신부) 은퇴미사 참례/ 2016년 하반기 기부금대상민간단체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