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호] 인권연대 2020년 9월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4일 ● 경향신문 [정동칼럼] 기고

7일 ● SBS-TV [모닝와이드] 인터뷰(디지털 교도소 관련, 8일 아침에 방영되었습니다.)/ 장발장은행 제72차 대출심사(벌금 미납으로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인 10명에게 2,330만원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장발장은행에는 10월 15일 현재까지 9,195명의 개인, 기관, 교회에서 1,190,538,397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돈과 상환금을 바탕으로 모두 874명의 현대판 장발장들에게 1,537,907,000원 대출했습니다. 이 중에서 489명이 돈을 갚기 시작해서 441,614,700원을 상환했고, 대출금을 모두 갚은 사람은 165명입니다.)

9일 ● 서전고등학교 학생 교육(충북 진천)

10일 ● 민갑룡 경찰청장(당시) 감사장 수령(7월 22일치 감사장을 받았습니다.(민갑룡 경찰청장이 퇴임에 즈음하여 “견제와 균형의 민주적 형사법제도를 구현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2020년 1월 13일)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란 내용의 감사장을 보냈습니다.)

11일 ● 정기 운영위원회

16일 ● 금산고등학교 학생 교육(전북 김제)

17일 ● 경기도 옴부즈만 위원회 회의

23일 ● 금산고등학교 학생 교육(전북 김제)

24일 ● 노근리평화상 인권부문 심사/ 보훈혁신포럼 결성(2018년부터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와 ‘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분들이 모여 [보훈혁신포럼](대표: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을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이 모임을 통해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의 권고안 이행과 보훈처 혁신 등의 과제를 다뤄나갈 예정입니다.)

25일 ● 서울신문 소년보호 기획팀 인터뷰

29일 ● 신입 의경 교육(경기 고양 벽제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