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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녹색광선>_내 말, 믿을 수 있어?

작성자
플레이포라이프
작성일
2019-03-17 17:51
조회
8

<녹색광선>

2019. 4. 12(금) - 4. 14(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나중에 돌아가면 여기서 있었던 일들 다 기억했다가 이야기해주자.
우리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모두 절대 못 믿겠다면서,
정말 이상한 이야기라면서 다 같이 웃을 거야.
 

​자신을 구원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앨리'. 이 과정은 그가 자기 내면의 아이를 받아들이기 위한 의식이자, 과거의 자신과 미래의 자신을 애도하는 굿의 형식이기도 하다. 옥상이라는 거대한 제단을 배경으로 치르는 제의와 흡사한 이것은, 한 여성이 자신의 전 생애를 통해 증명하는 실존의 기억이며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이다.


공연정보/예매: https://goo.gl/NQ18ig




[알립니다]
* 이 공연에는 언어적/신체적/심리적 폭력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공연 중 포그머신을 사용합니다. 시각적, 후각적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 관람안내]
* 원활한 안내를 위해 사전에 010-2069-7202로 사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자, 전화 모두 가능합니다.)
* 혜화역 2번 출구와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석 내 휠체어 진입이 가능합니다.
*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공연설명자료가 제공됩니다.

"내 말, 믿을 수 있어?"

 

녹색광선은 세상에 마음을 닫은 '앨리' '꼬마'

두 사람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둘은 서로의 목표를 공유하고,

묻어둔 기억과 비밀을 서로에게 꺼내놓기 시작한다.

 

기억은 꿈이 아니야, 네 마음대로 죽이고 되살릴 수 없지. 기억은 현실이니까.”

 

SYNOPSIS

비 내리는 오후. 여느 때처럼 요새를 정비하는 '앨리'의 앞에, 사라졌던 '꼬마'가 다시 나타난다. 꼬마는 적들과의 오랜 전투로 지친 '앨리'에게 전투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키지는 않지만) 앨리는 기나긴 싸움을 끝내기 위하여 '꼬마'의 말을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그 선택은 뜻 밖의 결과를 낳고, 견고하던 '앨리'의 요새는 비로소 균열하기 시작한다.

 

이제 '앨리'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선택을 스스로 해야만 한다.


극작 정민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 사업 희곡 선정 <고아왕국>

국립극단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 희곡 선정 <토끼굴>

 

연출 이래은

서울연극센터 유망예술지원 NewStage <날개, 돋다>

연극 <입술이 간질간질>,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 <고등어>

 

출연

경지은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 <사막 속의 흰개미> <이번 생에 페미니스트는 글렀어>

김별 <좋아하고있어>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 <나는 인간>

오남영 <손님들> <물고기도 고통을 느끼는가> <창조경제 공공극장편>

이미라 <테이레시아스의 눈> <문신> <변화>

이정미 <블루하츠> <뜨거운양철지붕위의고양이> <갈매기>

 

함께 만든 사람들 

조연출/무대감독 전서아, 드라마터그 이오진, 액팅코칭 장재키,

무대/소품디자인 오정은, 조명디자인 이동진, 의상디자인 안데스, 사운드디자인 임서진

그래픽디자인 황가림, 기획 나희경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창작예술아카데미

협력 달과아이 극단, 페미씨어터

문의 플레이포라이프 010-2069-7202

예매 https://goo.gl/NQ18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