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강좌

수강신청 양식작성 링크 클릭 * 강사 소개 조영현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 중남미지역학(정치사회학)박사. 현재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주요 저서로는 <Sacerdotes y transformación social en Perú(1968-1975/UNAM)>, <라틴아메리카 명저산책>(공저), <디코딩 라틴아메리카-20개 코드>(공저)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2012년 멕시코 대선과 트위터, 그리고 #Yosoy132운동과의 상관성 연구>등 다수의 연구물이 있다. 하상섭 영국 버밍험대학에서 국제정치경제(IPE 석사), 리버플대학에서 중남미지역학(라틴아메리카 시민사회운동 및 정치사회학적 접근)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에서 재직 중에 있다. 저서로는 <라틴아메리카 역동적인 발전 정책에 대해, 지만지>(역서) 등 다수의 저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상희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에서 중남미 지역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연구실 및 중남미팀 정책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계명대 스페인어 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저서로는 <중남미 국제개발협력 입문>이 있다. 문남권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에서 사회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UCSD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저서로는 <태양의 땅, 메스티소의 나라>, <멕시코의 인디오>(공저) 등이 있다. 박호진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 중남미지역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외대, 부산대에서 스페인어 및 중남미문화사를 가르치고 있다. 주전공분야는 중남미문학이고 이외에도 중남미철학, 중남미역사, 중남미문화에 관한 논문들을 쓴 바 있다.
2019-06-10 | hrights | 조회: 710 | 추천: 3
수강신청 양식작성 링크 클릭 <강사소개> 이희수  한국인 최초로 국립이스탄불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문화인류학자이자 이슬람문화 최고 권위자. 이스탄불 마르마르대 조교수, 이슬람 역사·문화·예술연구소와 튀니지대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쳤고, 한국중동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와 성공회대 이슬람문화연구 소장을 맡고있다. 주요저서로는 <이슬람학교>,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이슬람과 한국문화>, <톡톡 이슬람>, <터키사>, <어린이 이슬람 바로 알기> 등 7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김정아  아랍문학연구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에서 아랍어 공부를 시작했다.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9세기의 아랍 작가 ‘자히즈의 <수전노>연구’로 박사학위를 획득했다. 주요관심분야는 중세 아랍산문과 이슬람 사상이다. 번역서로는 자히즈의 <수전노>, 이븐 칼둔의 <무깟디마>, 알리 바드르의 <한밤의 지도>가 있다. 번역 중인 작품은 <천일야화>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은경  터키 정부 장학생으로 초청받아 국립 하제테페 대학에서 터키문학과 비교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우즈베키스탄 알리셰르나보이 국립학술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최초 인문학 국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터키 국립 앙카라대 외국인 전임교수, 우즈베키스탄 니자미 사범대 한국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동덕여대 교양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 <베일 속의 여성 그리고 이슬람>, <이슬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썼으며 다수의 공저가 있다. 홍미정  동 예루살렘 국제 문제 연구소(PASSIA)와 팔레스타인 비르제이트 대학에서 연구를 했고, 경희대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 중동학과 교수로 중동사와 이슬람문명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과 중동에 관한 논문 여러 편을 썼다. 저서로 <팔레스타인 땅, 이스라엘 정착촌>, <21세기 중동 바르게 읽기>, <울지 마,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현대사>, <아랍인의 역사>(역서) 등이 있다.
2019-03-07 | hrights | 조회: 700 | 추천: 12
  ‘맥콘도’를 아시나요? … 꿈틀거리는 중남미의 일상을 읽다 - 인권연대 중남미 강좌 종료 사람소리 편집부 34개국 약 5억 명의 인구. 기존의 원주민어 이외에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불어, 네덜란드어가 혼합된 언어 공동체. 인디오, 유럽계 백인, 흑인, 메스티소, 물라토, 삼보로 구성된 다양한 인종. 그리고 권위주의부터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까지….  간단히 ‘중남미’ 혹은 ‘라틴아메리카’로 말하는 지역의 간단하지만은 않은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남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카스트로나 차베스로 대표되는 ‘반미적’ 정치 실험과 중남미의 풍부한 관광자원만이 호기심의 전부가 되곤 한다. 중남미엔 차베스만 있나?  지난 4월 3일부터 매주 화·목 저녁에 인권연대 교육장에서 진행된 기획강좌 ‘중남미 세계의 이해’는 중남미 지역 사회 전반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걸쳐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번 강좌의 주요 대상은 중남미에 관심을 갖는 비전공자들이다. 사실, 대학을 벗어나 일반 시민들이 중남미 세계를 구석구석 훑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대학도 크게 다르진 않다. 중남미 학과가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대학은 거의 드물다. 대부분 스페인어나 스페인문학과에서 부분적으로 다뤄지고 있을 뿐이다. 형식적인 여행안내서 외에 쉽고 친근하게 중남미를 접할 수 있는 전문 도서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  8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에서는 고대 문명에서부터 해방 공간과 쿠바 혁명, 차베스의 자원민족주의와 지역 경제통합 운동,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과거청산 등을 다루며 중남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치, 경제, 사회를 골고루 다뤘다. 또한 스페인 바로크 문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중남미 문학의 큰 틀을 읽어가며 지역민들의 생생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로 교사와 대학생들로 구성된 40여명의 수강생들은 단편적인 정보와 선입견만으로 이해하던 중남미 지역을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었던 자리라고 평가했다. 한 수강생은 “‘차베스 대 미국’을 강조하는 언론의 보도가 다분히 서구적 관점에서 ‘반미’에 대한 대중들의 호기심에 기댄 것임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차베스의 정치적 행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자원과 대외 정치경제적 맥락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정체성을 이루는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바라봐야 하기 때문이다.    중남미 국가들은 19세기 초에 4백여 년에 이르는 유럽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고, 세계 대공황을 계기로 수입대체산업화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1959년의 쿠바 혁명은 ‘중남미란 무엇인가’ 라는 모호한 물음을 역사적으로 구체화한 사건이었으나, 1980년대의 외채위기와 이에 따른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이라는 대혼란의 흐름 속에서 중남미의 정체성은 다시 한번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계속되는 중남미의 정체성 탐구  특히, 수강생들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세계화의 벽을 마주하고 있는 중남미의 미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민운동을 하는 한 수강생은 “‘마꼰도’와 ‘맥콘도’의 비유가 특히 인상에 남았다”라고 말했다. ‘마꼰도’는 가르시아 마르께스가 ‘백년간의 고독’에서 창조해낸 마을로 중남미 역사의 축소판과 다름없다. 반면, ‘맥콘도’는 ‘맥도날드, 맥킨토시, 콘도미늄’으로 구성된 세계화된 마을로, 국가정체성에 대한 탐구의 짐을 벗어버리고 미국의 영향과 세계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돌입하려는 문화적 흐름을 가리킨다.  다른 수강생은 “최초의 중남미 문학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콜럼버스의 항해일지라는 문학 강의를 듣고, 중남미의 정체성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중남미 지역의 문화가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의 부산물로 여겨지는 이면에서, 원주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복원하고자 하는 노력이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다.  이번 강좌는 총8강에 그쳐 보다 세세한 중남미의 모습을 살펴보지 못한 한계도 있다. 시간적으로 수 천 년 혹은 수 백 년의 역사를 읽어내야 하는 문명이나 문학 강의는 주어진 시간이 짧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중남미 지역의 전체 흐름을 개괄적으로 확인하다 보니, 종교 문제를 비롯하여 소수 인종들의 구체적인 삶과 문화를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어려웠다.  ‘이슬람 세계의 이해’에 이어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강좌를 진행한 인권연대는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좀 더 심화된 중남미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중남미 강좌의 강의록은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 관련 문의: 인권연대(02-3672-9443)
2017-11-09 | hrights | 조회: 549 | 추천: 1
  <중남미 세계의 이해>  한국 사회에서 중남미는 오로지 ‘좌파 정권’과 ‘개척 시장’이라는 두개의 창으로만 들여다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중남미는 미국의 뒷마당일 뿐, 중남미인들의 전체적인 삶과 철학은 21세기형 콜럼버스의 ‘발견’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좌파 vs 시장’에 국한된 관심이 그간의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서구식 발전이데올로기의 산물은 아닐까요.  인권연대가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중남미 지역을 세계사 무대의 주연으로 내세우는 강좌를 만들었습니다. 인디오부터 체 게바라, 카스트로, 룰라, 차베스 그리고 파울로 코엘료까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치경제의 큰 틀을 동원해 중남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강좌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 최 : 인권연대 교육센터 * 일 정 : 2007년 4월 3일(화) ~ 26일(목). 매주 화, 목 저녁 7시. * 장 소 : 인권연대 교육장(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분 거리) - 엘리베이터가 없어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찾아오시는 길(☜ 클릭) * 수강료 : 전체강좌 4만원(인권연대 CMS 회원, 단체활동가, 학생 20% 할인) * 입금계좌 : 국민은행 003-21-0712-089(예금주 오창익) * 모 집 : 선착순 40명(입금순으로 마감합니다) * 신청 및 문의 : 인권연대 교육센터(02-3672-9443) hrights@chol.com, www.hrights.or.kr   일 정 강    의 강 사 4/3 (화) 왜 중남미인가 곽재성/경희대 국제대학원 현재 중남미에 대한 한국 사회 일반의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서의 ‘중남미’에 대한 지리적, 역사적, 정치경제적, 문화적 특성 등을 간략하게 짚어봅니다. 또한 왜 중남미 지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해 봅니다. 4/5 (목) ‘아포칼립토’, 새로운 시작인가 쇠퇴인가 이종득/덕성여대 스페인어과 고대 마야·잉카·아즈텍 문명의 인류사적 의의와 서구 문명간의 혼합의 역사를 통해 중남미 지역의 독특한 역사적 특징을 살펴보고, 현대 중남미 지역에 남아 있는 문화적 특성과 영향들을 살펴봅니다. 4/10 (화) 포퓰리즘인가 민주주의인가: 해방 공간과 군부 쿠데타 차경미/경희대 스페인어과 유럽의 중남미 지역에 대한 식민 지배의 특성을 알아보고, 해방 이후, 민족국가 수립과정에서의 군부의 역할과 중남미 ‘권위주의 정부’의 한계와 의의를 살펴봅니다. 4/12(목) 쿠바 혁명, 그 이후...! 김기현/선문대 중남미학과 쿠바 혁명의 역사적 배경이 된 지정학적 요인과 국내 정치적 요인, 혁명을 통해 탄생한 사회주의 국가 쿠바의 국제정치경제적 위상 등을 알아보고 카스트로 이후 쿠바의 모습을 전망해 봅니다. 4/17 (화) 볼리바리안 혁명 - 차베스: ‘신사회주의’는 가능한가 김달관/단국대 스페인어과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의 집권을 둘러싼 국내외 정치경제적 배경을 알아보고, ‘볼리바리안 혁명’으로 불리며 진행돼 온 베네수엘라의 급진적 개혁이 본격적인 ‘신사회주의’로의 이행이 가능할 수 있는지를 전망해 봅니다. 4/19(목) 영원한 뒷마당은 없다: 중남미 경제 통합 운동 개괄 문남권/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라틴아메리카 자유무역지역(LAFTA)부터 중미공동시장(CACM), 안데스 공동시장(ANCOM)을 거쳐 남미공동시장(MERCOSUR)과 안데스 협정의 재건에 이르는 중남미 지역 경제 통합의 전개와 특징을 개괄하고, 새로운 미주자유무역지대(FTAA)와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4/24 (화) 과거에서 미래를 찾는다: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과거청산 곽재성/경희대 국제대학원 과거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의 민중학살의 규모와 양상을 알아보고, 현재 진행중인 과거청산 작업을 둘러싼 국민적 정서와 사회 각 부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청산 작업의 장애 등을 들어 봅니다. 4/26 (목) ‘돈키호테’부터 ‘연금술사’까지: 중남미 문학을 읽는다 신정환/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중남미 문학의 역사적 시원을 이루는 스페인의 ‘돈키호테’에서부터 근현대의 중남미 작가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파블로 네루다, 루이스 세풀베다 등의 주요 작품을 통해 중남미의 독특한 문학적 특징과 사회문화적 정서를 알아봅니다.  
2017-11-09 | hrights | 조회: 37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