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피해신고센터

home > 인권피해신고센터

Re:Re:Re:검찰, 인권위, 권익위의 인권침해. 협박. 문서절도 등

작성자
공익신고자
작성일
2019-03-22 10:28
조회
558
2019. 1. 8 법무부전화가 있었고 진정취지가(이미 법무부장관 3번의 수사이첩이 있고난 후) 대통령비서실 사칭 실체가 없는 허위수사가 아니냐며 한꺼번에(이번포함 4번) 수사이첩 하려 했다는 전화(02-2110-3549))가 있었고 통화 종로후 시간을 보니 오후 7:15분
그리고 윤석열중앙지검은 검사에 배당이 되었다는 공문을 보내왔으나 지검장 직인이 누락된...그냥 가짜 같은
청와대 반부패부 검찰출신 김태우 건을 보며 민정수석실과 대통령님께 재차 신고했고 같은 중앙지검 같은 내용으로
검사에 배당되었다는 공문이 왔고 그리고 얼마 후 국무총실 법무부장관 이첩 대통령이첩 건 포함 3건을 묵어서 공람종결 처분을 함
동일사건 중앙지검에서만 9번째 공람종결 처분
현 검찰체제로는 자정기능이 상실된 검찰의 전횡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확인,
공수처 설치 검찰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과 함께 설치가 불가능할 것 공유하고 있는듯
본건 2016년 황교안 총리도 권익위 민원실 경유 공익신고자로 복권과 사찰, 협박에 문서절도 인정 피해복구 처리지휘가 있었지만 권익위 감사담당관 정가영이 불복을 이낙연 국무총리실에 정보공개를 청구하자 중앙지검으로 수사이첩, 황교안 현 자유당 대표는 왜 박근혜대통령을 사칭한 반국가범죄를 인지하고도 침묵을 했을지...이정현 당시 새누리당 대표는 제 이메일 수신거부 또한 새누리당 의원들 상당수가 제 트위터 계정 팔로우로(현제 트위터 @safeload 계정 접속 불가상태)
이낙연 국무총리실의 수사이첩 후 권익위가 공익신고자로 보호해준다는 이메일을 보내왔고 현제 조사중이라지만 이역시 신뢰 0% 참여연대도 전화 자료보내달라고해 보냈고 조사중이라는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