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피해신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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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	검찰, 인권위, 권익위의 인권침해. 협박. 문서절도 등 공수처설치 \| 2019.03.10 \| \| 조회 674	공수처설치	2019.03.10	674
	Re:검찰, 인권위, 권익위의 인권침해. 협박. 문서절도 등 공수처설치 \| 2019.03.10 \| 조회 562	공수처설치	2019.03.10	562
	Re:Re:검찰, 인권위, 권익위의 인권침해. 협박. 문서절도 등 공익신자 \| 2019.03.22 \| 조회 520	공익신자	2019.03.22	520
	Re:Re:Re:검찰, 인권위, 권익위의 인권침해. 협박. 문서절도 등 공익신고자 \| 2019.03.22 \| 조회 560	공익신고자	2019.03.22	560
8	울산남부경찰서에서 고문당한 사람입니다. 이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오 배광섭 \| 2019.02.03 \| \| 조회 3	배광섭	2019.02.03	3
7	경찰들에게 일반시민들의 인권이란.... 이봉근 \| 2019.01.29 \| \| 조회 3	이봉근	2019.01.29	3
6	문의 글 드립니다. - \| 2019.01.26 \| \| 조회 3	-	2019.01.26	3
5	안산단원경찰서 경찰관들로부터 전기고문을 당했습니다. 제 진술도 없이 허위사건조서를 작성한 행위 등등 불법행위를 고발합니다. 최도연 \| 2018.10.26 \| \| 조회 3358	최도연	2018.10.26	3358
4	서울시 택시기사 보수교육 .... 서창구 \| 2018.07.11 \| \| 조회 6	서창구	2018.07.11	6
3	오창익 국장님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성만 \| 2018.06.28 \| \| 조회 3	신성만	2018.06.28	3
	Re:오창익 국장님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rights \| 2018.06.28 \| 조회 535	hrights	2018.06.28	535
2	공무원의 권력남용으로 수갑 찬 가정주부 정혜원 \| 2018.02.22 \| \| 조회 2	정혜원	2018.02.22	2
1	인권피해신고센터 hrights \| 2018.01.15 \| \| 조회 593	hrights	2018.01.15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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