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그리고 <눈길> (박꽃)
박꽃/ 청년 칼럼니스트
영화 <레미제라블>(2012)에서 주인공 판틴(앤 해서웨이)을 가장 괴롭힌 사람은 누구일까?
박꽃/ 청년 칼럼니스트
영화 <레미제라블>(2012)에서 주인공 판틴(앤 해서웨이)을 가장 괴롭힌 사람은 누구일까?
마흐디 압둘 하디/ 팔레스타인 국제문제연구소장 (Mahdi Abdul Hadi, Head of PASSIA, http://www.passia.org)
이문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가 취임 후 발표한 ‘반(反)이민 행정명령’으로 2017년 벽두부터 온 세계가 시끄럽다.
김희수/ 인권연대 운영위원
촛불 집회를 뒤로하고, 오랜만에 지인들과 동행 방문한 장소가 공주시 금학동 ‘우금치 전적지’였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망각이 아닐까!”
한동안 세간에 화제를 몰고 다닌 TV 드라마 〈도깨비〉 때문에 유명세를 탄 말이다.
이찬수/ 인권연대 운영위원
촛불집회에 맞서서 태극기를 들고 애국을 외치는 이들이 등장했다.